더현대에서 점심먹다 데리고 와버렸다..잘부탁해~~태식이 -> (테이블야자)아식이 -> (아레카야자) 복층천장까지 무럭무럭 자라렴.
스파티필름(이름=용식이)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흙을 사서 갈고 나니 점점 죽어갔다..첫 화분이라 모르는게 많았다....,,,,,,,,.... 유튜브를 보니 분갈이를 하면 화분의 층대로 다른 흙을 채워줘야 한다고 해서 다시 구매를 했다.. 내 친구 용식아 무럭무럭 자라렴.